Scoring System

  Difficulty: Introductory   Keywords: 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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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시스템이 있다.

“점유지” → 차지한 면적의 모든 점을 센다
“점유지 − 착점수(着点数)” → 사용한 돌(반상석+퇴석)을 제외한다
“점유지 − 비득점(非得點)” → 양색 접선상의 점을 제외한다 (一色에 접한 선로상의 점을 '得점'으로 한다)

[Diagram]
 
간단한 예시로
흑을 가지고 비교      
일색 접선상의 점
[Diagram]
22점  
점유지의 모든 점
[Diagram]
32子  
착점에 사용된 돌 수 차감
[Diagram]
8目  


하나 더 추가하자면 네 가지 방식이다.

[Diagram]
 

   
[Diagram]
40-35  

살아남은 돌의 수량으로 승부한다. ‒돌밑에 깔린 점. 돌은 점의 소유를 나타내는 표석. 돌을 놓지 못한 점은 비점유지(비득점)‒ 이것도 굳건한 하나의 논리임에는 분명하지만 한 가지 이슈를 들자면 그룹의 수로 승부가 갈릴 수도 있다는 점이다. 전략 전술과 무관하게 그룹의 나뉨이 적을수록, 한데 뭉칠수록 잘 둔 것이라는 현상에 대해서는 찬동하기 어려울 것이다. 하나의 고유한 개념으로서는 적어도 논리적인 문제가 없어보인다. 아무튼 비주류이긴 하지만 세간에 전래되어 온 방식이며 당-송 계로제보다 앞선 시대의 기법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어놓은 공지에 돌을 채우는 과정은 1단계 착점 다음의 2단계 절차가 될터인데 그러고나서는 돌을 카운팅하는 것에 대한 문제가 있다.

                                       
[Diagram]
 

   
[Diagram]
39-38  


땅 따먹기 게임인 바둑에서 득점이라는 것은 차지한 면적의 크기를 나타내는 “점의 수”이다. 점이란 가로선과 세로선이 만난 자리를 말한다. 네 가지 가능한 방도가 있는데 다음의 정의는 서로 다른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Ⅰ “盤上石(alive stones)-의 數-”
Ⅱ “占有 面積(Area)”
Ⅲ “점유 면적 − 着點 수(number of all moves)”
Ⅳ “一色 接線上의 점”

ⅰ 누구의 돌이 반상에 더 올랐느냐는 조건의 승부. 반면의 '점'을 본위로 생각한다면 돌로 점유하여 득한다는 정의가 되겠는데 여기서 돌은 이 점이 자신의 점유임을 나타내는 표석과도 같다. 돌로 둘러싼 빈 자리는 자기 땅이 아니다. 돌을 놓을 수 있어야만 진실로 자기 땅이라는 굳건한 논리. “피충 불가의 돌이 점유한 점의 수”

ⅱ '면적' = 점유지. 돌 밑에 깔린 점 + 같은 색의 돌들이 둘러 싼(선을 차단하고) 점. 흔히들 '돌' 더하기 '집'이라고 하는데 그거는 틀린 개념이고 엄정히 말하자면 돌 밑에 깔린 점과 빈 점을 통산하니 결국은 그냥 반면의 점을 따지는 것이고 돌은 땅(점)을 점유하는 도구로서의 역할과 그 점유지가 누구의 것인가를 나타내는 구분이다. 중화권에서는 子空皆地라는 말로 이를 요약한다.

ⅲ '착점수'란 바둑판에 놓았던(따내지건 남아 있건) 모든 돌을 말한다. 반외로 들어내어진 돌을 다시 올려 그 색의 점유지에 채우고 남은 공지의 점을 세는 방식이다.

ⅳ 일색 접선상(흑백 둘중 하나의 색깔에만 이어진 선상)의 점(공·색)을 득점으로 한다. 양색에 접한 선상의 점은 득점이 아니라는 지극히 명료한 논리.

첫번째 것은 시마다 타쿠루(島田拓爾)가 그의 저서 이고노수리에서 原始棋法으로 다룬 바 있고 영어권 사람들이 stone scoring이라 하고 있는 것인데 고대 중국의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왕밍완 九단이 '純碁'를 보급하며 石本位計算法이라 하였는데 사실 '돌 밑에 깔린 점'이라 해도 그만이다. 해석과 인식의 차이일 뿐.
두번째와 세번째는 잘 알다시피 양대 메이저 시스템인 중국식과 일본식이다. 거의 모든 공식 대국이 둘 중 하나로 치뤄지고 있다.
네번째는 대부분의 사람이 모르는 것인데 OP룰의 공개로 드러났다.


a short description

ⅳ) 백1이면 a가 득점. 흑1이면 a 득점을 저지. 양방 유의미.
ⅲ) 누가 두어도 무의미. 비득점.
ⅰ와 ⅱ는 누가 놓던 1이 득점.




[Diagram]
 

중국 공식대국에서는 국후 계산시 한쪽만 센다. 둘 다 셀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아울러 절대평가를 하고 있다. 한쪽만 따져도 승부 산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전체 면적을 반분한 절대치를 대비하는 방법이다.
다만 중국인들은 고정값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기 위하여 어느 쪽도 차지하지 못한 빈점을 절반씩 나누어 子수에 포함시킨다. 이 그림의 흑백은 0.5×4점씩 더해 흑은 41, 백은 40이 된다.


다음은 일본식 룰의 문제점이다.

좌도에서 착점을 종료하고 흑 한 점을 그냥 들어내었으며 흑은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Diagram]
 
[Diagram]
24 : 25  


아래의 진행이 없이 첫번 째 도에서 十二 대 十二 스코어로 끝난다.
다 둔 바둑이라 할 국면에서 아래와 같은 진행을 또 추가하자면 지루한 작업이지만 상대의 땅 면적을 줄이는 유의미한 행위이다.

→   →   → 불착 → 불착 →
[Diagram]
12 : 12  
[Diagram]
 
[Diagram]
 
[Diagram]
 
[Diagram]
 
[Diagram]
 
[Diagram]
6 : 4  

일본식의 문제점이라면 문제점인데, 실용의 바둑에서는 두 눈을 낸(피충불가) 그룹 안에서 두 눈을 내지 못한(피충가) 돌(이색)은 완충 절차 없이 들어내어 제거한다는 규약이 있는 것처럼 행해지고 있다. 이것이 암묵적으로 행해지는 룰이건 성문화 된 것이건 간에 분명한 것은 이러한 생략 과정 자체가 올바른 것이 아니며 일본식 시스템의 원리원칙에도 저해된다는 점이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의견도 있다. 백이 15, 16, 17을 놓을 때 둘 데 없는 흑이 pass하는 대신 돌을 한 개씩 백에게 포로로 제공하여 똑같이 1점씩 손해보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본인은 동의하지 않음)








大橋拓文 vs. 潘善琪의 실전국을 가지고 각 방식의 카운팅을 비교해 보겠다.

[Diagram]
 
퇴⚫×9
퇴⚪×10
日本棋院 공식판정 := 白 1目半 負 (B+1.5)

기보만 보더라도 좌하의 마무리가 모호한 관계로 온전한 종국인지 석연치 않은데 결과를 보니 알만 하다.
⋯⋯⋯⋯⋯⋯⋯⋯⋯⋯⋯⋯⋯⋯⋯⋯⋯⋯⋯⋯⋯⋯⋯⋯⋯⋯⋯⋯⋯⋯⋯⋯⋯⋯⋯⋯⋯⋯⋯⋯⋯⋯⋯⋯⋯⋯⋯⋯⋯⋯⋯⋯⋯⋯⋯⋯⋯⋯⋯⋯⋯⋯⋯⋯⋯⋯⋯⋯⋯⋯⋯⋯⋯⋯⋯⋯⋯⋯⋯⋯⋯⋯

[Diagram]
 

흑은 1을 두지 않는다.
백a 다음 대책이 없기 때문이다.
백은 좌측 일단의 희생보다 큰 댓가를 받아낼 곳이 여러 군데 있지만 흑은 자신의 덩치보다 큰 댓가를 받아낼 곳이 없다.

[Diagram]
 

그러나 일본기원은 백 한 점이 더 놓여야 온전한 빅이라는 것만 내세웠다.
국면의 전체 상황은 무시하고 국부적 형태에만 집중했다.

[Diagram]
 

그리하여 4 까지의 진행을 가정해 백에게 감점 2점을 부여했다.
그래서 백은 반목 이긴 바둑을 일목반 지는 것으로 판정패 당한 케이스다.
일본기원이 바둑의 품격을 떨어트린 사례중 일례라 하겠다.


⋯⋯⋯⋯⋯⋯⋯⋯⋯⋯⋯⋯⋯⋯⋯⋯⋯⋯⋯⋯⋯⋯⋯⋯⋯⋯⋯⋯⋯⋯⋯⋯⋯⋯⋯⋯⋯⋯⋯⋯⋯⋯⋯⋯⋯⋯⋯⋯⋯⋯⋯⋯⋯⋯⋯⋯⋯⋯⋯⋯⋯⋯⋯⋯⋯⋯⋯⋯⋯⋯⋯⋯⋯⋯⋯⋯⋯⋯⋯⋯⋯⋯



“점유지” (일색이 차지한 모든 점)

  先~7.5~後
 
 

“점유지 minus 착점수”

  先~6.5~後
 
 

“점유지 minus 비득점(양색 접선상의 점)”

  先~7~後
 
 

“점유지 minus 공점”

  先~?~後
 






 
[Diagram]
68-64  


4+2.5 =: 6½

W+``2.5``

“착점수”를 반상석으로 표출하기 위하여 대국중 퇴석을 격리 보관하였다가 착점 종료후 반상에 다시 올려 점유지를 메운다. 그리하여 공지만을 세면 그것이 “착점수를 뺀 나머지”이다.

         
 
 ---------------------------------------
| . . . . . # # # O O O O . . . . . . # |
| . . . . . # # # # O O # . . . . . . # |
| . . . . . # # # O O # # . . . . . . # |
| . . . . . # # O O # # # . . . . . . # |
| . . . . . # O O O O O # . . . . . . # |
| . . . . . # # O O O O # # # # # # # O |
| # # # # # O O O O # # p p p p p # O O |
| # # . # # # # O # # # # # p # # O . O |
| # O # # # O # O O # # O O # # O O O O |
| # O O # O O # O # # O O O # . . . . . |
| # # O O O O O O # # # O O O . . . . . |
| # # # O O O O # # O O O O O . . . . . |
| # # # # O O O O # O O O O O . . . . . |
| # # # # # # O O O # O O O O . . . . . |
| O O # O O # # # # # O . . O . . . . . |
| O x O # O O # O # O O . . O . . . . . |
| x O O # O O O O O O O . . O . . . . . |
| O # # # # # # # O O O . . O . . . . . |
| x O T # # x # # # # O . . O . . . . . |
 --------------------------------------- 67-61

일본 룰은 피충될 수 없는 그룹만을 인정한다는 조건이다. 실제로는 양측이 T(▲)에 돌을 놓지 않고 종료했음에도 불구하고 X(살아남은 돌들이 내포한 공점)를 득점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확정된 종국 국면은 무시하고 피충 가능한 형태라는 것만을 절대적인 논리처럼 내세우고 있는데 피충 여부는 어디까지나 말 그대로 두 가지 가능성이므로 현장 상황에 따르는 것이 옳다. 이 바둑의 현상은 '피충되지 않았음'인 것이다.

시스템이 정의하는 것은 “점유지 minus 착점수”이고 이것이 원론이다. 일본기원이 고수하고 있는 것은 오리지널리티를 훼손한 변칙에 불과하다.

 
 

눈(目·Eye)에 관해 일본룰은 절대적 형태만을 고집한다. 아래 그림에 흑백이 포함한 공점들이 유효점이 아니라는 것인데 그것은 물론 옳지 않다. 멀쩡한 시스템에 대한 주관적인 개입에 불과하다. 시스템 그대로 운용해 아무 이상도 없는 것을 가지고 말이다.
일본룰이 주장하는 것은 이거다. 상대방이 두 번 착점하면 완충되는 형태라는 것이다. 즉 피충 불가의 형태가 아닌 점을 문제시한다. 그 남아 있는 가능성에 대해 얘기한다. 오로지 룰에 정해놓은대로 피충불가의 온전한 눈이 아닌즉 카운팅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입장표명이다.

[Diagram]
 

눈은 모두 득점이어야 옳다. 그게 시스템의 논리이다. 점유 면적에서 착점수를 제외한 것이다.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자면 중국은 결과물에 이제까지의 노력 비용이 포함되지만 일본은 투자 비용을 제외하고 나머지 순이익만 챙기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아무튼 그건 방식의 차이일 뿐이다.
카운팅 전에 사전 작업으로 반외 퇴출되었던 돌을 다시 반상에 올리는 것은 돌의 수가 이제까지의 착점 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돌을 제외한 빈 점만 센다.
일본룰이 점유지 내의 빈 점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그들의 빗나간 주관을 룰에 반영하였기 때문이다. 이런저런 것을 가리고 따져서 엄정하게 해놓은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조건을 달아 변질시켰을 뿐이다.

좌도의 다섯 공점도 모두 득점이다.




   
[Diagram]
50+30  
80+97     
[Diagram]
(10×9)+7  
   

흑백중 한 쪽을 센다. 나머지 한 쪽은 세지 않아도 알 수 있다.

WP := 177 + 3¾
BP := (360−177) − 3¾

W+``1.5``

중국인들이 실제 쓰는 것은 일방 단독의 절대평가다.
반분치 달성 여부로도 알 수 있음이니 이쪽이 간편하다.
177 − ((360÷2)−(7.5÷2)) = 0.75
또한 중국은
상충점(neutral point)을 분공하고 있는데
'361÷2'를 고정값으로 사용하기 위한
편의상에 편법일 뿐이다.
(177+0.5) − 176.75
   
  
 
 
 
 
[Diagram]
W+``2``  
填滿計點 (타이완 잉 씨 룰)

우측 하단 모서리 負子 1 = 白勝 2點

黑貼8點(좌측 상단 모서리 白 넉 점)이지만 和棋黑勝이라는 규정이 있다.
비겼을 때는 무승부가 아니라 흑의 빅승이 된다는 말이다.
꼭 승부를 나누고야 말겠다는 정책 변환인데 사실상 본토의 貼7½이 되어버렸다.

(이럴 필요가 없는 일이었다.
판빅이 나오는 것은 아주 드문 일이니 그건 그것대로 인정했어야 오히려 훌륭했다.
바둑판 위에 결과가 드러난다는 모토와도 맞지 않으니 전만법의 정체를 퇴색시켰다.)
   



  
[Diagram]
108-101  


목산 난이도를 줄이기 위해-편의상- 비득점인 돌만 남기고 치운다.

(공지만 세면 되니 한결 낫지만 이것도 쉽지는 않다)
             

目算 | 檢算

             
[Diagram]
B == W  


목산을 마친-or skip- 후 흑백 같은 수의 반외석으로 득점지를 메운다.  

(좌상 코너는 7점 공제)



[Diagram]
178-172  
Tip: 대국전 바둑통의 돌을 모두 바둑판 위에 올려 깔아놓는다.
     그러면 하나하나 일일이 세지 않고도 수량을 파악할 수 있다.
     국후에 남은 반외석만 비교하면 된다.

사실 돌을 메우는 건 어렵지 않고 그다지 시간이 걸리는 것도 아니다. 단지 단조로운 작업일 뿐이다. 문제는 반면에 메운 돌을 세는 일이다. 쉽게 세려면 돌을 움직여야 하는데 그러면 경계의 형태가 흐트러진다. 그럴바엔 애초에 메우지 않고 세는게 낫다. 그러니 좌도처럼 돌을 메워서 정식으로 하고자 한다면 위에 제시한 팁을 권한다.
·····································································································································

 

양쪽 다 세지 않아도 된다. 한쪽만 세어도 결과를 산출할 수 있다.

Komi 7 ‒임의 설정‒

白득점 := 172 − (((361−11)÷2) − (7÷2))``=0.5``

보다시피 좌도의 1점 차에 절반값으로 들어맞는다.
여기서 유추할 수 있는 것은,
▪ 그냥 계산해도 승부 산출이 가능하다. (돌 메우지 않아도 된다)
▪ 절대평가로 단독 계산할 때 그룹 수 차이는 하나당 1을 가감하면 된다.

177.5 − ((361÷2)−(7÷2))
카운팅은 위에 중국식 설명에 그려진대로 하면 된다.

아래 참고도를 예로 들어보자.

[Diagram]
 

돌을 다 메꾸었다(2단계 착점 완료) 가정하면 178-173으로 5점 차다. 2 point 백승.

이걸 좌도의 국면에서 백을 가지고 계산하면
(177 − ((361÷2)−3.5)) + 1
= (177−177) + 1
``=1``점 勝
나뉜 지대가 흑은 셋, 백은 둘이니 하나 차이다. 그래서 한 그룹 더 적은 백에 1점이 가산되었다.
반대로 흑은 감점 1이다.
(184−1) − (180.5+3.5) = −1 BP

흑돌을 센 흑득점
178 − ((351÷2)+3.5) = −1
오리지널 계산의 흑득점
(178−3.5) − (173+3.5) = −2









[Diagram]
 
이민진 vs. 이영주
Rule: Hanguk Ki-in
Result: W+0.5

종료 시점의 국면이다. 반점을 다투는 형세인지라 백은 X(1점 마이너스)에 두지 않았다. 흑도 a에 착점하지 않은 이유는 b-c가 있기 때문이다. a에서 다시 퇴점된 다음 응착을 강요할 곳이 없는 흑이 불착하면 백은 앞서 그랬듯 또 불착할 것이다. 어차피 원점으로 돌아와서 종료이기에 그렇다.

백이 반점을 이겼다는 공식 결과는 돌을 메우지 않고 들어내었음을 알 수 있다. 백이 완충을 기피하기에 퇴점할 일이 없는 흑돌인데 퇴출당했다는 것은 명백히 부당한 처사다. 백이 흑을 완충하지 않는다면 서로 두 눈 없이 맞물린 흑백은 공존해야 함이 당연하다.

이 대국은 흑이 이긴 바둑이었다.

 ---------------------------------------
| . O # # # # O O # . O O O #           |
| # O # O # # # O # . O O #             |
| # . # O O O O O O O O #               |
| O # # O O O # # O O #                 |
|   O # # O #     # O #                 |
|     O O #         #                   |
 

[Diagram]
37-37  

백이 착점하여 들어내는게 그렇게 싫다면 ㅎㄱㄱㅇ은 그네들 룰에 다음과 같은 조항을 추가하여 구색이라도 갖추는 편법을 써봤어야 했다. - 최소한의 생색내기- -그나마 뭐라도 보여주려는 시늉에 핑계거리-

~ 더 이상 득점할 자리가 없다고 두 대국자가 동의한 시점에서 1단계 착점을 종료(계시 off)하고 2단계 착점을 시작한다.
~ 흑선이 아니라 두는 차례는 그대로 유지하되 2단계 시착자에게 들어낼 돌이 없을 때에는 처음 한 번에 한하여 댓가 없이 불착할 수 있다.
~ 2단계 착점에서는 상대 득점지 내에 착점을 금지한다.
~ 필퇴일 수밖에 없다고 양측이 인정한 돌을 대상으로 한다. 비동의 시에는 1단계 착점을 재개하여 존퇴 여부를 결론짓는다.
~ 불착시에는 한 개의 돌을 상대에게 넘겨 퇴석과 같은 효과를 내도록 한다. 마지막 퇴점과 동시에 2단계 착점을 종료한다.

추가 조항대로 진행해보면 이렇게 된다. (좌도)

Pass stones = ⚪⚪⚪⚪ (여지가 있는 반상 백의 득점지에 착점해도 결과는 마찬가지지만 그것은 착점 기록으로 남게 된다는 차이가 있다)
퇴⚫×47
퇴⚪×49

반상의 득점을 다 채우고도 열 개, 열여섯 개가 남는다.
−10 BP
−16 WP
Komi 6.5

W+0.5



다른-보다 타당한- -그래도 조금은 품위로운- 방법도 있다. (위의 옵션중 몇 가지는 공통)

~ 1단계 착점을 종료한 후, 피충불가 일체에 접한 피충가 일체는 완충하지 않고 들어낸다.

그러면 하도와 같이 2단계 착점이 완료된다. (최소한의 돌 수‒감점 저감‒가 되도록 놓아졌다. trianglet에 놓아도 같다.)

[Diagram]
 
 --------------------------------------- 퇴출
| . O . . . . O O . . O O O # # # O . . |
| . O . O . . . O . . O O # # # O O . . |
| . O . O O O O O O O O # . . # # O O . |
| O . O O O O # # O O # # # . # # O . O |
| . O . . O # # . # O # # # # . # # O . |
| O O O O # # . . # # O O # # # O O O . |
| . . . O O # # # # O O . O # # # O O . |
| O O O O # . . # # O O O . O # O O O O |
| . . O O # # # # O . . O O O # O # O O |
| O O . O # . # O O O . . O O # # # # O |
| O # O O O # # O O O O O # O O # # # O |
| # # # O # # # # O O # # # # O O O # # |
| # # # # # O O O O # # . . # # # O O O |
| O # # O O O O # O # . # # O O O O # # |
| O O # O # # # # # . # # # # O # # # . |
| O O O O O O # # # . . . . # # . # # . |
| O O O O O # # . # # . . # # . . . # . |
| O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45-41
黑퇴석: 47
白퇴석: 49

W+0.5

이해를 돕기 위해 피충불가 형태가 아님을 보여주는 참고도
[Diagram]
 
[Diagram]
 
[Diagram]
 
[Diagram]
 
[Diagram]
 
[Diagram]
 



물론 OP룰이라면 이런 문제가 없다. 좌상에 백이 완충 채우는 착점이 손해가 아니다. 하지만 룰이 다르면 엔딩 착점도 달라지는 것이니 아래 예도의 진행을 가정해보자.

[Diagram]
 
3 point: 2
2 point: 1, 3, 7
1 point: 5, 8
 ---------------------------------------
| . . . . . . . . . . . . O # . # O . . |
| . . . . . . . . . . . O # . # O . . . |
| . . . . . . O O . . O # . . . # O . . |
| . . . . . O # # O O # . . . . # O . . |
| . . . . O # . . # O # # . . . # # O . |
| . . . O # . . . . # O O # . # O O . . |
| . . . . O # . . # O . . O # . # O . . |
| . . . O # . . . # O . . . O # O O . . |
| . . . O # . . # O . . . . O # O # O . |
| . O . O # . . # O . . . O O # # . # O |
| O # O . O # # O . . O O # O O # # # O |
| # . # O # # # # O O # # . # O O O # # |
| # . . # # O O O O # . . . # # O . O O |
| O # # O O O O # O # . . # O O O O # # |
| . O # O # # # . # . . . . # O # # . . |
| . . O . O O # . . . . . . . # . . . . |
| . O O O O # . . . . . . . . . . . . . |
| O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00-93
 

⋯7⋯
無勝負







중국식과 일본식 간에 승패가 뒤바뀌는 일례

빅같은 거 없이 끝났을 때 계점 결과의 승패는 중국룰과 일본룰 간에 불변이라는 게 통설이었는데 이 기보의 변화도를 보면 그렇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일본식으로도 중국식으로도 똑같이 7점 차가 난다.

중국룰: 白승
일본룰: 黒승

“[ext] 기보”

Move 271 →     271수 변화 



Chinese

 
[Diagram]
30+20+10  
[Diagram]
20+(10×9)+7  

177 − (180.5 − 3.75)
= ¼子
~ 상대차 ``0.5``

 
 
 
 
 
 
 
 
 
 
 
 
 
 
                            填滿計點 →  
[Diagram]
勝空 1點  


Japanese

[Diagram]
37-30  

``B``+(7−6.5)

黒の半目勝



OP

87-81
白승 1점


SS

(180−3.5)-(171+3.5)
黑승 2점

   (184+1) − (180.5+3.5)
   黑승 1점








--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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