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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X X X X X . . | O O O O O X . | . . O , O X . | X X X O O X . | O . X . O X . | O O X . O X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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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X X X X X . O O O O O X . . 1 O . O X . X X X O O X . O 2 X . O X . O O X . O 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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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X X X X X . O O O O O X . . X O . O X . X X X O O X . . . X . O X . . . X . O 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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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X X X X X . O O O O O X . . X O . O X . X X X O O X . . 4 X 3 O X . . . X . O 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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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점권을 받을 반외석이 없다 → 착점권 순회 불능 → 종료.
어차피 계점에서 지니까 실전이라면 흑이 끝까지 안 두고 투료하여 불계국이 될 것이다.
좌하가 무득점인 것은 진행을 보다시피 흑이 따낼 기회가 없으므로 백 한 점이 존거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끝나기 전까지는 확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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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三百三十三착 중단국에 임의로 수순을 추가하여 종국을 가정한 변화도
비득점인 돌만 남겨 놓고 반외 퇴출. (목산 74대66. 흑+팔점 차.)
흑백의 반외석 수량을 맞춘다.
흑돌이 하나 더 많으므로 한 개를 따로 떼어놓고 시작한다.
점유지를 메운다. 제일 먼저 백 돌 세 개를 흑지에 넣는다. (7점)
공득점 유무와 돌의 낙오 여부를 보면 승부 결과를 알 수 있다.
등반 작업에서 면제된 제외석이 하나 있을 뿐 낙오석(개당 마이너스 1점)은 없다.
반상은 공득점이 하나 있으니 흑의 1점 승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