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 rules
저작자 외에는 편집을 삼가시고 제기나 지적은 디스큐션에 적어주십시오.
棋規
제1조 흑백 각기 180개 반외석으로 대국을 시작하고 추가 없이 끝내야 한다.
제2
제3조
①
②
③ 착전 국면과 동일하게 된다면 제4조에 의하여 퇴점할 수 없다.
제4조 색점 a의 퇴점 국면은 a가 착점하기 전의 국면과 동일하지 아니하여야 한다.
제5조
① 재퇴석은 권리 취득의 자격을 상실한다.
②
제6
제7
제8조 일색 접선상의 점은 당색의 득점이다.
제9조
① 선후차 7점.
②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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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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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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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退
점 a에 착점하기 직전의 국면 C와 점 a에서 퇴점한 국면 D가 동일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며 패널티도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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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후 국면 == 착전 국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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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후 국면 == 착전 국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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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흑 한 점을 퇴점하면 |
종착자에게 주는 패널티가 있다. 패배. (제9조제2항)
규정 위반시(퇴후=착전) 돌을 들어낸 자의 반칙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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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백도, |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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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퇴석은 대기중인 반외석과 같으나, 같은 자리에서 두 번 째의 퇴석은 착권을 받을 수 없으므로 다시 반상에 오를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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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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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점권을 받을 반외석이 없다 → 착점권 순회 불능 → 종료.
어차피 계점에서 지니까 실전이라면 흑이 끝까지 안 두고 투료하여 불계국이 될 것이다.
좌하가 무득점인 것은 진행을 보다시피 흑이 따낼 기회가 없으므로 백 한 점이 존거하기 때문이다.
득점
공점이든 색점이든 흑백중 하나의 색과 이어진 선로상의 점
이해를 돕기 위해 좀 더 참고도를 실어본다. 아래 역시 각 장면에서의 득점 분포를 나타낸 것이고 이어지는 그림들은 그 판단의 연유를 보여준다. 가능한 변화중에 가장 극단적인 경우를 상정한 것이지만 엄연한 사실임을 주지하라.
흑 일체는 불완전하다. 백에 의해 완충될 수 있는 형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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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한 점이 두 눈을 낼 수 있는 여지를 없앴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좌측의 1은 완전치 않다. 아래 라인에서 보듯 변화 여지를 남긴다. 우측의 1처럼 두어야 옳다. 정량제의 갯수 제한에만 걸리지 않는다면 이대로 착점 종료까지 변화의 여지가 없고 백 한 점은 제거되는 온전한 득점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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